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북부유아체험교육원서 특수교육대상 유아 참여 여건 살펴

  • 입력 2026.10.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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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모든 유아가 거주 지역이나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의 현장 방문에서 논의됐다.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10월 13일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살피고 경기 북부 유아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지역별 체험교육 여건 살펴

김 의원은 기관 운영 여건과 교육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평소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을 수시로 방문해 현안을 살펴온 데 이어 경기 북부의 유아교육 현장도 확인했다.

특수교육대상 유아 참여 확대

김 의원은 “유아기는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성장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거주 지역에 따라 체험교육 기회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함께 놀고 배우며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특수교육대상 유아들이 체험교육에 보다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과 접근성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살펴봐 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지역 유아와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모든 유아에게 열린 체험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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