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년 마음건강 강좌, 자해 위험 신호·대응법 다뤄

  • 입력 2026.10.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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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공

청년과 가족, 지역사회기관 상담 실무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한 마음건강 공개강좌가 2026년 10월 13일 순천시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순천시는 청년의 심리적 어려움과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나누기 위해 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해 위험 신호와 대응 방법

강의는 국립나주병원 정하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았다. 자해 행동의 원인과 특성, 위험 신호를 일찍 알아차리는 방법,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개입하는 방안 등을 설명했다.

항목내용
개최일2026년 10월 13일
장소순천시 반려동물 문화센터
대상청년과 가족, 지역사회기관 상담 실무자 등 80명
주요 내용자해 행동의 원인·특성, 위험 신호, 위기 상황 개입 방안
센터 지원청년 정신건강 교육과 상담 무료 제공
문의순천청년마음건강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강의에 이어 ‘정신건강, 무엇이든 물어 보살’ 코너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신건강 고민과 실제 사례를 나누고, 전문가 조언을 바탕으로 자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와 지원 방법을 살펴봤다.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지원

참여자들은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비판이나 판단보다 공감과 이해로 다가가는 방법도 다뤘다. 한 참여자는 “나와 주변 사람의 감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움이 있을 때 적절한 도움을 요청하거나 지원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순천청년마음건강센터 조재길 센터장은 “우울증과 자해, 자살 행동의 위험신호를 인식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해서 도움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순천청년마음건강센터는 청년 정신건강 관련 교육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청년마음건강센터(순천마인드링크)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순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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