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이영주 교사 복직 촉구…“정부가 장벽 걷어내야”

  • 입력 2026.10.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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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노혜령 대변인은 10월 1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영주 선생님의 복직을 촉구했다. 노 대변인은 이 선생님이 해직된 지 10년이 넘도록 교단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이 선생님이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민중총궐기와 민주노총 총파업을 주도하며 노동개악과 정권에 맞서다 해직됐다고 설명했다. 사면·복권이 이뤄졌지만 복직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노 대변인은 해직 상태가 이어지는 데 현 정부의 책임도 있다고 주장했다.

노 대변인은 과거 정권의 탄압으로 시작된 해직이 법령과 행정 절차를 이유로 계속된다면 정부가 장벽을 걷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복직을 가로막는 제도를 개선하고 필요한 행정 조치를 마련하는 것이 정부의 책임입니다”라고 말했다.

진보당은 이재명 정부에 법령과 행정 절차 뒤에 숨지 말고 복직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조치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노 대변인은 이영주 선생님을 즉각 복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49&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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