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등록상 75세에 진입한 어르신과 7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은 서산시에서 연중 무료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서산시는 2026년 10월 14일 이 같은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검진 장소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주민등록상 75세에 진입한 어르신, 75세 이상 홀몸 어르신 |
| 검진 기간 | 연중 |
| 검진 장소 | 서산시보건소 1층 치매안심센터, 주소지 관할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
| 방문 방법 |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검진 기관 방문 |
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검사 단계와 진단 후 관리
첫 단계에서는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개인의 인지 기능 상태를 간략하게 살피고 인지 저하 여부를 판단한다.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서산시와 협약한 병원에서 2단계 진단검사와 3단계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 진단을 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뒤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에는 치매치료관리비와 조호물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으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며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서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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