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한 인문학 강연이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옥천군은 김호연 소설가를 초청해 ‘이야기는 힘이 세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이야기로 만들어지고, 그 이야기가 사람의 마음과 세상을 이해하는 데 어떤 힘을 주는지 함께 살펴보는 자리입니다.
김호연 소설가는 영화 「이중간첩」의 시나리오 작업과 「남한산성」 기획에 참여했습니다. 또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로 2013년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망원동 브라더스」, 「불편한 편의점」 1·2권, 「나의 돈키호테」, 산문집 「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가 있습니다.
강연은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선착순 30명에게는 사인회도 마련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담당자(☎043-730-3614)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옥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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