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자료실과 일반자료실, 청소년 교육공간 등을 갖춘 김제시립 만경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10월 12일 재개관식을 열었다. 김제시는 ‘자연친화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자료실과 교육공간 새 단장
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새싹마루와 일반자료실 지혜마루를 비롯해 재미마루, 꿈마루, 배움마루를 새로 마련하거나 재배치했다. 재미마루는 청소년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공연과 체험 행사 진행
재개관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 서부권 읍면 지역 단체장, 도서관 운영위원,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팝페라 가수 오현경, 김진우, 최재영이 ‘챔피언’, ‘아름다운 나라’, ‘오솔레미오’ 등을 불렀고, 테이프 커팅에 앞서 대형 책 조형물을 활용한 퍼포먼스도 열렸다.
부대행사로는 샌드아트 공연, 페이스페인팅, 입체 팝업 북아트 만들기, 풍선공연과 솜사탕쇼가 마련돼 학생과 시민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독서 참여 가족과 현장소장 표창
김제시는 리모델링 전 일년 동안 책 읽기 활동에 활발히 참여한 고윤미 가족(배기석·배유라·배소라)과 김윤정 가족(이상진·이주안·이주원·이주혁·이주율)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공사 현장을 책임진 유진건설 황학열 현장소장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리모델링 기간 참고 기다려주신 시민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만경도서관이 문화·여가·소통의 복합 지식 문화공간으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니 더욱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김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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