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현안사업 권고안 12월 도출…전략회의 6회 진행

  • 입력 2026.10.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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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공

문경새재 케이블카와 단산모노레일, 가은 관광테마열차의 추진 방향을 담은 권고안이 약 60일간의 논의를 거쳐 12월 중 마련될 예정입니다. 문경시는 2026년 10월 13일 전문가와 각계각층 시민으로 구성한 문경미래비전전략회의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체는 세 사업의 진행 방향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위원들 간 내부 회의와 검토를 거쳐 권고안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회의 일정과 권고안 도출

회의는 사업 현장 방문을 포함해 총 6회 열릴 예정입니다. 약 60일간 논의와 검토를 진행한 뒤 12월 중 최종 권고안을 도출합니다.

항목내용
회의 횟수총 6회
논의·검토 기간약 60일간
권고안 도출 시점12월 중
주요 논의 사업문경새재 케이블카·단산모노레일·가은 관광테마열차

위원 구성과 위원장

위원은 모두 13명으로, 외부 인사 6명과 지역 인사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회의의 객관성을 위해 외부 위원을 두고, 지역사회의 여론과 의견도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위원장에는 하혜수 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이 선임됐습니다. 하 위원장은 행정안전부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위원장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을 지냈습니다. 토목구조·관광 분야 교수진과 산림공학·환경공학 전문가, 언론·토목·재정·지역 분야 인사들도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김학홍 시장은 “저출생과 고령화, 인구감소, 경기 침체 등 시기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함께 뜻을 모아 더 나은 문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히며, “이 회의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발전적인 자리로 역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문경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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