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0월 13일 군포와 의왕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을 열고 학부모들과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군포 행사는 오후 2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의왕 행사는 오후 7시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열렸다. 두 지역 행사는 각각 열한 번째와 열두 번째 일정으로 진행됐다.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사회를 맡았고, 안 교육감은 학부모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현장 의견을 들었다. 경기교육청은 군포와 의왕 행사에 각각 1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 지역 | 참석 인원 |
|---|---|
| 군포 | 150여 명 |
| 의왕 | 150여 명 |
군포 행사에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외에 한대희 군포시장, 허성희 군포경찰서장,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군포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의왕 행사에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박근철·장태환 경기도의원, 김성동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의왕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두 행사 모두 안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교육 현안에 관해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군포·의왕에서 차례로 열린 타운홀 미팅
군포 일정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오후 2시에 시작됐다. 경기교육청에 따르면 군포에서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한대희 군포시장, 허성희 군포경찰서장,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시의원 등 1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회는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맡았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안을 놓고 교육감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듣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의견을 나눴다.
의왕 행사는 같은 날 저녁 7시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도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박근철·장태환 경기도의원, 김성동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의왕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군포와 의왕은 같은 날 진행됐지만 행사 장소와 참석한 지역 관계자는 각 지역별로 달랐다. 두 행사는 ‘찾아가는 교육감실’ 일정의 열한 번째, 열두 번째 행사였으며, 지역 학부모가 교육 현안을 직접 제기하고 교육감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통학 안전부터 IB 교육까지 지역별 질문
군포에서는 등하교 안전과 교통 문제, 자기주도 학습센터, RAS 교육 활성화 방안, 학부모 RAS 동아리 지원, 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IB 교육 지속 여부가 논의됐다. 학부모들은 각 사안에 대해 질문했고 안 교육감과 답변을 주고받았다.
의왕에서는 등하교 안전과 교통 문제 외에 과밀학급 해소, 통합지원청 분리·신설, 인공지능(AI) 시대 진로교육 방향, IB 교육을 통한 진로·진학 연계가 의제로 다뤄졌다. 경기교육청은 의왕 행사에서 이들 현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고 밝혔다. 군포와 의왕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주제는 등하교 안전과 교통 문제였다. 군포에서는 자기주도 학습센터와 RAS 교육, 교사 행정업무가 함께 다뤄졌고 의왕에서는 과밀학급과 통합지원청, 진로교육과 IB 교육 연계가 주요 질문에 포함됐다.
스마트폰 사용과 통학 대책에 대한 교육감 발언
안 교육감은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를 학부모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폰프리 스쿨’이 가정으로 이어지는 ‘폰프리 홈’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경기교육청은 스마트폰 사용을 둘러싼 문제도 타운홀 미팅에서 다뤄졌다고 전했다. 행사에서 안 교육감은 교육 방식과 관련해 “주입식, 암기식 위주의 낡은 교육을 탈피하고 토론하며 생각하는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등하교 안전과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언급했다. 안 교육감은 “교통 문제는 우리 모두의 관심사여야 하며, 시와 교육청이 반반의 비용으로 벽깨기를 통해 안심 에듀버스와 워킹스쿨 등을 도입해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군포와 의왕에서 공통으로 다뤄진 통학 관련 질문에 대해 시와 교육청이 비용을 나누는 방식, 안심 에듀버스와 워킹스쿨 도입을 답변으로 제시한 것이다. 행사에서는 교육 정책뿐 아니라 학부모들이 제기한 지역 현안에 대한 문답도 이어졌다.
교복문화 프로그램 진행…15일 하남·광주 방문
타운홀 미팅에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편한교복 교복문화 대전환 홍보 런웨이와 RAS 박수 따라 하기 등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경기교육청은 이 프로그램들이 군포·의왕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고 밝혔다. 현안 문답 외에도 교복문화 홍보와 RAS 관련 프로그램이 행사 일정에 포함됐다. 교육감과 참석자들은 지역별 교육 문제를 놓고 질문과 답변을 이어갔다.
안 교육감은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경기도 내 31개 시·군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교육청은 교육감이 지역을 찾아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일정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다음 타운홀 미팅은 10월 15일 하남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 교육감은 두 지역 학부모들과도 경기교육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출처 : 경기교육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거제시, 다대마을축제서 ‘찾아가는 ECO거제’ 운영
▶ 군포 꿈나무 방송댄스대회, 유치부부터 고교생까지 37팀 120여 명 무대
▶ 군포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현장 불편 먼저 듣고 개선안 만든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