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 대응 도상훈련, 천안시청서 10월 14일 실시

  • 입력 2026.10.14 09:2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천안시와 공동으로 10월 14일 오후 천안시청에서 화학사고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주민대피와 수습복구를 중심에 두고 진행되며, 화학물질안전원과 천안시를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합니다.

사업장과 주민대표로 구성된 천안시 지역협의체 약 50명도 참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합니다.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저장탱크에서 증기누출과 화재·폭발이 발생하고, 소방용수 유출로 수질오염까지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합니다.

참여자들은 사고 상황 전파, 초동대응, 재난문자 발송, 주민대피, 대피장소 운영, 소방용수 수계 유입 차단, 폐기물 처리, 피해자 지원까지 단계별 임무를 수행합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 결과를 반영해 주민대피와 수습복구에 중점을 둔 화학사고 표준훈련 시나리오를 마련한 뒤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천안시, GTX-C 연장 국비 확대 요구…2,000억 원대 부담 지적

▶ 원주시, 2026년 안전관리위원회 열고 재난대응·행사안전 점검

▶ 보령시,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성과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