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앞두고 음식점 40곳·부스 50곳 점검

  • 입력 2026.10.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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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제공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 방문객을 위해 대구 북구보건소가 축제장 주변 식품접객업소 등 40개소를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점검합니다. 축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iM뱅크 파크 일원에서 열립니다.

북구보건소는 축제 기간 방문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미리 살피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단계별 위생 관리에 나섭니다.

항목내용
사전 위생 점검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축제장 주변 식품접객업소 등 40개소
참여 부스 위생 교육축제 전, 참여 부스 50개소 대상 오리엔테이션
현장 위생 점검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축제장 내 참여 부스

음식점 40개소 사전 점검

점검 항목은 식품 취급 상태와 조리장·조리 기구의 청결 여부, 냉장·냉동시설 관리,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 여부, 원재료 보관 상태와 종사자 개인위생입니다. 식중독 예방 수칙도 함께 확인할 계획입니다.

참여 부스 교육과 현장 점검

축제에 앞서 참여 부스 50개소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식중독 예방 수칙과 식품 취급·조리 때 지켜야 할 사항을 안내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축제장 내 참여 부스를 점검하고, 방문객과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예방 수칙 홍보와 캠페인도 진행합니다.

위반 사항은 규정에 따라 조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개선하도록 안내하고, 법령 위반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입니다. 업소와 참여 부스 관계자에게 식중독 예방 수칙도 지도합니다.

최신혜 북구보건소장은 “축제 전 주변 음식점 사전점검과 축제 기간 참여 부스 현장점검 및 식중독 예방 홍보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영업주와 조리 종사자께서도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북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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