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아동위원 20여 명, 명덕초·창녕초 일원 야간순찰 시작…매월 1회

  • 입력 2026.10.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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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 제공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회장 조순호)는 12일 명덕초등학교와 창녕초등학교 일원에서 야간 아동 안전을 위한 '달빛지킴이데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고유사업인 '달빛지킴이데이'는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학교 주변과 야간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활동으로, 아동의 안전을 살피고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새롭게 추진한다.

이날 첫 활동에는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 위원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분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야간 순찰을 실시했으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협의회는 앞으로 매월 1회 야간 순찰을 실시해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안전을 지키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조순호 회장은 "'달빛지킴이데이'를 통해 지역의 아동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과 아동 위험지역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창녕군청

· 배포 : 2026년 10월 13일 오후 5시 10분

출처 : 창녕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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