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72개 팀과 약 1,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2026 청도신화랑배 전국사회인야구대회가 10월 10일 개막해 25일까지 청도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다. 경기는 주말 6일간 청도베이스볼파크 1·2·3구장에서 진행된다.
세 부문 72개 팀 참가
대회 참가팀은 남자 동호인부 48개 팀, 남자실버부 16개 팀, 여자동호인부 8개 팀이다. 청도군체육회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청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다.
토너먼트로 25일까지 진행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10월 10일 개회식에 이어 주말마다 예선과 본선 경기가 열리며, 10월 25일 부문별 결승전과 폐막식으로 대회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청도군이 대회 일정을 밝혔다.
대회에는 전국 사회인 야구동호인들이 참가한다. 청도군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이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도베이스볼파크 및 지역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전국 사회인 야구동호인들이 청도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청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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