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토라 왕국 2」(부제 눈물의 호수)이 2026년 10월 8일 나왔다. 지은이는 에밀리 로다 지음, 파키나미 그림, 이정희 옮김이다. 펴낸 곳은 거북이북스이다.
분야는 어린이, 정가는 16,800원, ISBN은 9791124597057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새 번역, 새 그림으로 만나는 에밀리 로다의 《델토라 왕국》 시리즈!
30여 개국에서 세계 어린이의 손에 땀을 쥐게 한 판타지 대작!
침묵의 숲, 눈물의 호수, 쥐들의 도시, 움직이는 사막, 공포의 산, 괴물의 미로, 상실의 계곡!
일곱 개의 위험천만한 장소에 숨겨진 보석을 찾아라!
거북이북스가 에밀리 로다의 판타지 동화 《델토라 왕국》 1 침묵의 숲, 2 눈물의 호수를 10월 8일 동시 출간한다. 2000년 호주에서 처음 나온 이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1,800만 부가 발행되고 30여 개국에 수출됐다. 이번 한국어판은 이정희 번역가의 새 번역과 파키나미 작가의 새 그림으로 선보인다.
평범한 대장장이의 아들 리프는 열여섯 살 생일에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된다. 암흑 제왕에게 빼앗긴 델토라 왕국을 되찾으려면, 흩어진 일곱 개의 보석을 찾아야 한다는 것! 리프의 아버지는 자신이 끝내지 못한 임무를 리프에게 맡기고, 리프는 델토라의 운명을 건 모험에 나선다.
첫 번째 보석이 숨겨진 곳은 한번 들어가면 아무도 살아 돌아오지 못한다는 침묵의 숲이다. 근위병 출신의 전사 바르다와 함께 숲에 들어선 리프 앞에 어둠 속에서 빨간 눈을 번뜩이는 존재들이 나타난다. 어디선가 불쑥 튀어나온 야생 소녀 자스민은 두 사람에게 당장 돌아가라고 경고한다.
무모하지만 정의로운 리프, 현실적이고 경험 많은 바르다, 자연과 교감하며 야생의 직관을 지닌 자스민. 성격도 생각도 다른 세 사람은 서로의 빈틈을 메우며 조금씩 신뢰를 쌓아 간다. 아찔한 수수께끼와 함정! 목숨을 건 모험의 연속! 과연 일곱 개의 보석을 모두 찾아 델토라 왕국을 구할 수 있을까?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짜릿하고 환상적인 대모험이 시작된다!
보석 하나를 찾을 때마다 새로운 모험이 펼쳐지는 퀘스트 판타지!
분명한 목표,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
2000년 호주에서 첫 출간된 이후 전 세계 1,800만 부 발행, 30여 개국 수출을 기록한 에밀리 로다의 판타지 대작 《델토라 왕국》이 돌아왔다.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로도 제작되며 20년 넘게 사랑을 받아 온 시리즈다. 거북이북스는 이정희 번역가의 새로운 번역과 파키나미 작가의 새 그림을 더해 《델토라 왕국》을 다시 선보인다.
《델토라 왕국》이 오랜 시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힘은 이야기의 재미에 있다. 일곱 개의 보석을 찾아 떠난다는 목표는 단순하고 분명하다. 하지만 그 과정은 좀처럼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권마다 새로운 장소로 떠나 하나의 보석을 찾아가는 구성은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이다.
장소마다 낯선 괴물과 함정이 나타나고, 어렵게 위기를 넘겼다 싶으면 또 다른 수수께끼가 기다린다. 무심코 지나친 말과 행동이 뜻밖의 단서가 되고, 믿었던 것이 뒤집히는 반전도 곳곳에 숨어 있다.
분명한 목표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의 조합은 어린이 독자가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따라가면서도 끊임없이 다음을 궁금하게 만든다.
《델토라 왕국》에서 위기를 헤쳐 나가려면 용기만으로는 부족하다. 때로는 적의 허점을 찾아내는 지혜가 필요하고, 눈앞에 보이는 것을 의심하는 판단력도 필요하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동료를 믿어야 한다. 괴물에 맞서고, 함정을 빠져나가고, 숨겨진 단서를 풀어 가는 과정에서 긴장감과 통쾌함, 즐거움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일곱 개의 보석을 찾아 델토라의 벨트를 완성하라!
델토라 왕국에는 암흑 제왕으로부터 왕국을 지켜 온 보물 ‘델토라의 벨트’가 있다. 벨트에 박힌 일곱 개의 보석에는 저마다 강력한 마법의 힘이 깃들어 있다. 그러나 벨트가 파괴되면서 보석은 델토라 곳곳으로 흩어지고, 왕국은 암흑 제왕의 지배 아래 놓인다.
그리고 16년 후, 평범한 대장장이의 아들 리프가 왕국을 구하기 위해 잃어버린 보석을 찾아 나선다. 근위병 출신의 바르다와 함께 떠난 리프는 침묵의 숲에서 야생 소녀 자스민을 만나고, 세 사람은 함께 여정을 이어 간다.
《델토라 왕국 1 침묵의 숲》에서 리프와 바르다는 첫 번째 보석을 찾아 아무도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는 침묵의 숲으로 향한다. 빽빽하게 우거진 나무와 기묘한 버섯, 실낱같은 햇빛만 스며드는 어두운 숲! 그곳에 발을 들인 순간부터 두 사람의 목숨은 위태로워진다.
어둠 속에서 빨간 눈을 번뜩이는 수상한 존재들, 숲을 떠도는 괴물 웬바, 어디선가 불쑥 나타난 야생 소녀까지! 위험이 도사리는 침묵의 숲에서 리프는 첫 번째 보석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델토라 왕국 2 눈물의 호수》에서는 리프와 바르다, 새롭게 합류한 자스민이 두 번째 보석을 찾기 위해 악랄한 마녀 테건이 지배하는 땅으로 들어선다. 이곳에서는 그 누구도 쉽게 믿어서는 안 된다. 길에서 만난 이들이 다정하게 말을 걸어와도 방심은 금물! 어디에 테건의 눈과 귀가 숨어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곳곳에 도사린 위험을 헤치며 마침내 도착한 눈물의 호수! 두 번째 보석은 어디에 있을까?
이번 한국어판은 원작의 속도감과 생생한 말맛을 살린 새로운 번역에 괴물과 마법의 세계를 눈앞에 펼쳐 보이는 그림을 더했다. 리프와 바르다, 자스민의 개성은 물론 숲과 호수, 마을의 풍경과 기괴한 괴물들까지, 글로 상상하던 델토라의 세계를 흑백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
침묵의 숲과 눈물의 호수에서 펼쳐진 모험은 일곱 개의 보석을 찾아가는 긴 여정의 시작일 뿐이다. 앞으로 리프와 바르다, 자스민은 또 어떤 장소에서 어떤 위험과 마주하게 될까? 전 8권으로 마무리되는 《델토라 왕국》! 세 사람 앞에는 더 놀라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다리 ∥ 세 가지 문제 ∥ 진실과 거짓 ∥ 구출 ∥ 공포 ∥ 니즈와 도즈 ∥ 충격 ∥ 정신 차려! ∥ 징검다리 ∥ 빠른 판단 ∥ 랄라딘으로 ∥ 음악 ∥ 눈물의 호수 ∥ 솔딘 ∥ 마녀 ∥ 자유를 위해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에밀리 로다 (Emily Rodda) (지은이)
호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호주어린이도서협회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책’ 상을 다섯 번이나 수상했습니다. 구성과 등장인물 묘사에 탁월하며, 개성적인 주인공을 창조하여 독자들을 작품에 빠져들게 합니다.
특히 집이나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작은 문제들을 마술 같은 이야기로 풀어내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에밀리 로다의 《델토라 왕국》 시리즈는 2000년 호주 출간 이후 150만 권 이상 판매되었으며, 미국에서도 100만 권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파키나미 (그림)
시골에서 동물들과 살면서 좋아하는 것들을 그리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창작을 좋아하는 작가들과 함께 ‘파키나미 팩토리’로 활동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꼬마 흡혈귀》 시리즈를 비롯하여, ‘하루’라는 필명으로 작업한 《우당탕탕 동물병원》, 《현도일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등이 있습니다. ‘배낭자’라는 필명으로 제주 여행 웹툰 〈제주 날라리 배낭자〉를 연재하고 같은 제목으로 책도 냈습니다.
만화살롱 유어마나에서 〈파키나미 인형의 집〉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이정희 (옮긴이)
어린이 책과 그림책을 사랑하는 프리랜서 편집자이자 번역가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와일드 로봇의 보호》, 《와일드 로봇의 섬》, 《오늘부터 문자 파업》,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 《윌리엄 웬튼 시리즈》, 《거친 산》, 《반둘라》, 《어반 우즈맨》, 《몬스터 닥터 시리즈》, 《동의가 서툰 너에게》, 《북극에 야자수가 자란다고?》, 《폴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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