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중국의 숨겨진 얼굴」(부제 전설적인 유협과 중국 사회의 뒷골목 이야기)이 2026년 10월 10일 나왔다. 지은이는 가키누마 요헤이 지음, 박영철 옮김이다. 펴낸 곳은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이다.
분야는 역사, 정가는 19,800원, ISBN은 9791144102323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사마천이 높이 평가했던 전한 시대의 유협 곽해의 삶을 통해 고대 중국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본다 곽해는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궁핍한 처지에 빠진 다른 이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다. 그러는 한편 살인과 강도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위조화폐 제작에도 손을 댔다.
『사기』 유협열전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 중 곽해는 첫 번째로 언급되며 사마천도 높이 평가한다. 이 책은 전한 시대에 살았던 대임협 곽해의 일생에 초점을 맞추며 고대 중국 사회의 이면을 파헤친다. 국가의 법 질서가 미치지 못하는 고대 중국의 뒷골목 세계는 어떠한 모습일까. 방대한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철저히 비교하고 검증한 중국 고대 사회의 이면을 자세하게 들여다본다.
사마천이 높이 평가했던 전한 시대의 유협 곽해의 삶을 통해 고대 중국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본다 곽해는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궁핍한 처지에 빠진 다른 이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다. 그러는 한편 살인과 강도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위조화폐 제작에도 손을 댔다.
『사기』 유협열전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 중 곽해는 첫 번째로 언급되며 사마천도 높이 평가한다. 이 책은 전한 시대에 살았던 대임협 곽해의 일생에 초점을 맞추며 고대 중국 사회의 이면을 파헤친다.
저자는 곽해의 인생을 탐구하는 것은 고대 중국 사회의 근간에 맞닥뜨리는 일이 되며, 한대 사회를 이해하는 열쇠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곽해의 삶을 축으로 삼아 고대 중국의 이면사회를 다각적으로 그려내는 데 진정한 목적이 있다고 밝힌다.
곽해의 태생부터 대임협으로 칭송받기까지 이르는 과정을 짚으며, 곽해를 둘러싼 흥미로운 일화들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고대 중국 사회에서 곽해의 대임협으로서의 위치가 어떠한 영향력을 발휘하였는지 살펴보면서 이면사회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국가의 법 질서가 미치지 못하는 고대 중국의 뒷골목 세계는 어떠한 모습일까. 방대한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철저히 비교하고 검증한 중국 고대 사회의 이면을 자세하게 들여다본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고대 중국사회의 이면으로 한밤의 우화 살인의 의뢰 법률의 그늘에서 곽해와 사마천 행간에 숨은 이면 사회의 흔적 제1장 암살의 전말 현령의 봉급 현령이 품은 의문 밝혀진 7월의 사건 강도상해범의 은폐공작 암살의 수법 깔끔한 솜씨 제2장 곽해의 가문 조모는 관상가 조모 허부의 고객들 곽해의 탄생 곽해의 풍모 강도와 도굴범의 말로 사면의 수수께끼 변하지 않는 잔인한 눈매 제3장 피투성이의 경력――‘소년’에서 대협으로 술집에서 살해된 조카 건방진 남자 낙양에서 중재극을 벌이다 현정(縣廷)에 마차를 타고 들어가는 의미 제4장 위조화폐와 조직범죄 화폐경제의 그늘에 숨어 위조화폐와 형벌 위조화폐범과 연좌의 범위 위조화폐를 단속할 사람들 화폐위조범의 조직화 화폐위조의 이익 제5장 오초칠국의 난과 임협 제후왕국의 독립성 분열의 필연성 오왕의 재원 임협이 본 오초칠국의 난 제6장 명성이 황제에게 알려지다 두희의 행운 두씨와 임협의 관계 율희(栗姬)의 실패 연왕 장도의 후예 무제의 친정 위청과 곽해 제7장 칙명과 대치하다 무릉으로의 강제이주 사마천과의 만남 양연(楊?)
살해 사건 곽해의 행방 살해당한 유생 제8장 곽해의 최후와 전설 어사대부의 상주 공손홍과 곽해 곽해의 처형 멸족되었을 곽씨 가문 구전되는 곽해의 자손 에필로그 불법분자로서의 유협 법가와 유가에 의한 유협의 평가 르상티망(ressentiment)의 목적지 목숨과 명성을 걸고 자객과 유협의 차이 증여와 구제의 임협론 후기 역자 후기 주석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가키누마 요헤이 (지은이)
1980년생. 현재, 와세다대학 문학학술원 교수이자 장강 유역 문화 연구소 소장이며, 문학박사이다.
주요 저서로, 『중국 고대 화폐 경제사 연구』, 『중국 고대 화폐경제의 지속과 전환』, 『중국 고대의 화폐─돈을 둘러싼 사람들과 생활』, 『유비와 제갈량─돈 계산의 「삼국지」』, 『고대 중국의 24시간―진한 시대의 의식주에서 성애까지』, 『악록서원장진간 「위옥등장4종」 역주─재판 기록을 통해 보는 전국 말기의 진』(상하권ㆍ편역주)가 있다.
박영철 (옮긴이)
서울대에서 역사교육과 동양사를 배우고, 일본 교토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군산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 『군산과 동아시아』(민속원), 『삼국지의 역사와 진실』(교보문고/퍼플), 『한자의 재구성』(길), 『한비자와 마키아벨리』(교보문고/퍼플), 『명공서판청명집 호혼문 역주』(소명출판) 등이 있고 역서로 『논어』(미야자키 이치사다, 이산), 『근대중국의 친일합작』(티모시 브룩, 한울), 『중국농민르포』(천구이디, 길), 『사무라이의 역사』(다카하시 마사아키, 한울), 『상용자해』(시라카와 시즈카, 길) 등을 냈으며, 시 서울대에서 역사교육과 동양사를 배우고, 일본 교토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군산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 『군산과 동아시아』(민속원), 『삼국지의 역사와 진실』(교보문고/퍼플), 『한자의 재구성』(길), 『한비자와 마키아벨리』(교보문고/퍼플), 『명공서판청명집 호혼문 역주』(소명출판) 등이 있고 역서로 『논어』(미야자키 이치사다, 이산), 『근대중국의 친일합작』(티모시 브룩, 한울), 『중국농민르포』(천구이디, 길), 『사무라이의 역사』(다카하시 마사아키, 한울), 『상용자해』(시라카와 시즈카, 길) 등을 냈으며, 시집으로 『어제 오늘 그리고 또 오늘』(교보문고/퍼플)을 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부천 별빛마루도서관, VR·AI 독서 프로그램 2개 공모사업 선정
▶ 아이스크림에듀, 스마트라이프위크서 독서·문해력 콘텐츠 전시
▶ 남양주시 제설 구간 미리 조율…도서 830여 권 10월 17일 무료 나눔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