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 2기 11월 3일 첫 방송…첫 티저 공개

  • 입력 2026.10.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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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경험의 차이가 큰 돌싱 여성들과 모태솔로 남성들이 만나는 연애 프로그램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이 11월 3일 첫 방송된다. E채널·MBC에브리원은 화요일 밤 10시 방송을 앞두고 2기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에는 새 학기를 맞은 연애기숙학교와 입학하는 출연자들의 모습, 데이트 장면, 출연자 사이의 대화와 감정 충돌이 담겼다. 영상은 ‘다시 돌아온 돌싱N모솔’이라는 문구로 시작해 설렘을 찾는 돌싱 여성들과 첫사랑을 찾는 모태솔로 남성들의 만남을 소개한다.

연애 경험이 다른 남녀의 만남, 11월 3일 시작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연애의 끝을 경험한 돌싱 여성들과 연애의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해 짝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E채널·MBC에브리원은 2기 첫 방송 날짜를 11월 3일 화요일로 정하고, 방송 시간을 밤 10시로 안내했다. 이번 티저는 새 학기를 맞은 학교 전경을 먼저 보여준 뒤 ‘다시 돌아온 돌싱N모솔’이라는 문구를 띄운다. 이어 ‘설렘을 찾는 돌싱’과 ‘첫사랑을 찾는 모솔’이라는 표현으로 각 출연자들의 만남을 알린다.

방송사 설명에 따르면 1기에서는 서로 다른 연애 경험치를 지닌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로맨스가 화제를 모았다. 2기에서는 설렘과 갈등이 함께 담긴 장면들이 티저에 공개됐다. 영상에는 학교에 입학하는 출연자들의 모습뿐 아니라 데이트 중 나눈 대화, 바닷가에서의 만남, 차 안에서의 스킨십, 숙소에서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이 차례로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 등장한 장면과 대사를 통해 새로운 만남에서 오가는 호감 표현과 갈등의 일부를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연애 경험이 다른 남녀가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다.

“너도 모솔이야?” 묻고 바닷가에서 손 내밀어

티저 초반에는 데이트 중인 남녀의 대화가 나온다. 한 남자가 상대 여성에게 “너도 모솔이야?”라고 묻자 여성은 “내가 모솔 같아”라고 수줍게 답한다. 이어 바닷가 데이트 장면에서 남자는 여성에게 “손잡고 걸을래?”라고 묻는다. 여성은 “심쿵했다”며 손을 내민다. 두 장면은 연애기숙학교에 모인 출연자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장면 뒤에는 데이트와 관계를 이어가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이어진다. 티저는 풋풋한 대화와 손을 내미는 장면을 먼저 공개한 뒤 분위기를 바꾼다. 연애기숙학교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이라는 자막이 나오고, 차 안에서 가까이 앉은 남녀가 손을 맞잡고 서로의 손을 간지럽히는 모습이 등장한다. 여성은 남성에게 “어때? 심박수 올라가?”라고 묻고, 남성은 “뽀뽀도 하겠어 이러다가”라고 답한다. 영상에는 손을 맞잡은 두 사람과 대화 장면이 함께 담겼다. 티저에 등장하는 대화는 출연자들이 데이트 중 나눈 말로 소개됐으며, 방송사는 이 장면을 2기에서 공개될 설렘의 한 부분으로 제시했다.

손잡기와 고백 이어진 뒤 감정 충돌 장면

차 안 장면에 이어 다른 남녀의 모습도 공개됐다. 남성은 여성에게 “좋아해요”라고 말하며 여성을 끌어당기고, 여성은 “어떡해 큰일이네”라고 말하며 남성의 품에 안긴다. 영상은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장면과 함께 두 사람의 대사를 담았다. 앞서 바닷가에서 손을 잡고 걷자는 제안에 응하는 장면, 차 안에서 손을 맞잡은 장면에 이어 고백과 포옹이 나온다. 방송사는 이러한 장면을 통해 2기에서 펼쳐질 출연자들의 만남을 소개했다.

그러나 영상은 설렘을 담은 장면만 이어가지 않는다. 한 남성이 “나이가 있어서 이제 임신이 안 될 것 같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 뒤, 한 여성은 “짜증나 죽겠어”라고 말하며 숙소 안으로 들어선다. 또 다른 장면에서 한 남성은 얼굴을 감싸 쥐고 “나 화가 나기 시작했어 이제”라고 토로한다. 이어 여성은 한 남자를 향해 “어쩌라고. 화 풀어드려?”라고 쏘아붙이고, 남성은 “아 짜증나네”라고 말한다. 울먹이는 여성은 “너무 힘들어 이제 그만하고 싶어”라고 털어놓는다.

티저 마지막은 “다시 또 시작된 극과 극의 만남”

갈등 장면 뒤에는 홀로 앉아 있는 남성의 모습이 나온다. 남성은 “왜 이렇게 어이없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이라고 말한다. 영상은 이 장면에 ‘다시 또 시작된 극과 극의 만남’이라는 자막을 더해 마무리된다. 앞부분에 배치된 데이트와 손잡기, 차 안에서의 스킨십, 고백과 포옹 장면 이후 숙소에서의 짜증과 화, 언쟁, 울먹이는 고백이 이어지는 구성이다.

E채널·MBC에브리원은 2기에서 다시 사랑을 꿈꾸는 돌싱 여성들과 생애 첫 연애를 기다려온 모태솔로 남성들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연애 경험을 지닌 출연자들이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해 짝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는다.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11월 3일 화요일 밤 10시 E채널과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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