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관리비」 등 국민 체감형 아이디어 총 5건 선정
재정경제부는 10월 8일(목) 정부세종청사에서 ‘민생플러스 생활비 경감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경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 심사 및 대국민 투표를 거쳐 총 5건의 우수 제안이 최종 선정되었다. 공모에는 총 36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대국민 투표에는 1,500여 명이 참여하였다.
* 대상(1): 부총리 표창 및 상금 2백만원, 최우수상(2): 상금 각 1백만원, 우수상(2): 상금 각 50만원
대상 수상작은「맑은관리비」로, 인공지능(AI)이 공공데이터, 매물 광고 등에 흩어져 있는 관리비 정보를 정리하여 예비 세입자 및 감독기관에 판단기준을 제공해 주는 공공 서비스 제안이다. 해당 작품은 공개 의무가 없는 원룸, 빌라 등 비아파트 관리비의 사각지대 문제를 함께 다루며, 청년과 1인 가구의 일상 속 고민을 정확히 짚어냈다는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는 이형일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국민 정책 수요 반영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부총리는 “국민이 직접 설계하고 뽑은 만큼, 매우 의미 있는 제안들”이라며,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전달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