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어른의 시작, 예(禮)로 보다』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한국예학 대중총서’의 첫 번째 책으로, 오늘날 어른의 의미와 역할, 성년례 시행 방법을 다뤘습니다.
전통 관례의 의미와 절차는 물론 일본의 성년례까지 함께 담아 성년례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발간 시점은 지난달 30일이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지난해 2025년 5월 ‘젊은 세대에게 필요한 성년례가 무엇인가’라는 문제의식 아래 ‘관례의 현대화와 현대 성년식 방안’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어 올해 5월 18일에는 건양대학교 예학교육연구원과 함께 건양대 인문관 강당에서 20세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성년의 날 기념 세미나 및 자(字)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기관 관계자는 이번 총서 발간이 성년이 되는 젊은 세대에게 어른의 의미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일반 대중을 위한 예학 현대화·대중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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