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이 10월 9일 오전 예천스타디움에서 제61회 예천군민체육대회 개회식과 함께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와 김형동 국회의원,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 김학동 전 군수,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출향인과 군민들이 함께했습니다.
예천군민의 날은 1999년 제정됐으며, 10월 16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수확의 달인 10월과 ‘예천’이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신라 경덕왕 16년(757년), 그 이름을 되찾은 조선 태종 16년(1416년)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기념식은 군민헌장 낭독, 군민상 시상, 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예천여성합창단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공동체 정신과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나눴습니다.
올해 군민상은 이경숙 예천군여성자원봉사회 회장, 윤여한 예천청하벌꿀 대표,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선수단 감독,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 양근호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 회장에게 수여됐습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의 역사를 이어온 힘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군민과 멀리서도 고향을 응원해 주신 출향인 여러분에게서 나왔다”며 “오늘 함께 나눈 자긍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후손들에게 더 나은 예천을 물려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예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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