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유엔사 정체성·사고방지 문제 제기

  • 입력 2026.10.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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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2026년 10월 8일 오전 9시 55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지뢰폭발 사고와 관련해 유엔사의 태도와 역할을 문제 삼았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정동영 장관이 유엔사의 안이한 태도를 언급했고, 국방부 국정감사에서는 지뢰매설상황에 대한 우리 군의 공동조사를 유엔사가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진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정전협정 이행감독 명목의 유엔사를 두고 추후 사고방지가 가능한지 따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1994년 부트로스 갈리 유엔 사무총장과 2003년 코피 아난 사무총장의 답변을 언급하며, 주한유엔군사령부가 유엔안보리 산하기관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남북한과 유엔사가 군사분계선을 각각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며, 경계선과 관할기관이 분명치 않은 상황이 장병 안전을 위협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조사도 거부하고 정부 방문도 좌우하는 유엔사를 국회에 불러 따져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373&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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