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군사분계선 확인 대화 제안을 두고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당연한 수순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군사분계선 지뢰폭발 참사와 관련해 "핵심 원인은 결국 휴전선 불일치 문제"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화 제의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홍 대변인은 이 제안이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인, 무엇보다 매우 시급한 제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국회 국방위에서 폭발지점을 두고 "수십m냐 10여m냐"는 설전이 있었다며, 현재 한반도에는 모두 3개의 군사분계선이 존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진보당은 불명확한 군사분계선을 검토하고 확정하기 위한 만남이 지금 즉시 필요하다며, 북한이 대화 제안에 응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320&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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