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7일 오전 9시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21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조희대 대법원장과 국정감사, 안보와 경제 현안을 함께 거론했습니다.
김민석 당대표는 선서와 증언을 거부한 대법원장을 향해 “이제 떳떳하지 못하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떳떳함의 상징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수청장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인사청문회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와 증언을 거부했다며, 국회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대법관 공석 해소를 위한 실질적 협의에 즉각 나서라고 요구했고, 국민의힘 의원들의 고성과 막말도 비판했습니다.
박선원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CPTPP 가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주택 인허가가 전년 대비 약 50% 늘었다고 언급하며, 건설과 내수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서미화 최고위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국감 대응을 비판하는 한편,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의 발언과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 18개 전 종목에 출전하는 357명의 아시안패러게임 선수단 결단식도 언급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1127&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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