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손명수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두고 ‘호남 1극 성장 프로젝트’, ‘대국민 사기극’이라 칭하며 연일 지역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를 두고 국가의 백년대계를 놓고 지역감정이라는 낡은 잣대를 들이대는 구태 중의 구태정치라고 규정했습니다.
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사업이 아니라며, 어제(6일) 국정감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여러 지역을 검토하고 비호남 지역에도 제안했으며 최종 입지는 기업이 선택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호남의 산업적 수요를 고려하면 필요한 전력과 용수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고도 했습니다.
손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더 이상 지역감정을 부추기지 말고, 국가 반도체 경쟁력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야당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121&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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