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7일 논평을 통해 김현지 실장의 성남 시절 인연으로 알려진 인사들이 공공기관장에 잇따라 임명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에 임명된 하동근 씨를 거론하며, 서류심사에서 8명 중 8등, 면접에서도 5명 중 5등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별다른 공공기관 경력 없이 연봉 2억4천만 원이 넘는 기관장 자리에 올랐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하동근 씨가 김현지 실장의 결혼식 주례를 맡았던 인사라고도 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민 앞에 납득할 만한 인사 기준과 검증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강훈식 전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뒤 후임 비서실장조차 임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비선 라인의 인사 개입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에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152?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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