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생 대상 전통 차예절 교육, 한국차문화협회와 2028년까지 협력

  • 입력 2026.10.07 11:4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사)한국차문화협회(이사장 최소연)와 '전통 차문화·차예절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사)한국차문화협회 최소연 이사장, 박광옥 부회장, 가천길재단 서전석 대외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함께 전통 차문화와 차예절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인천 지역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시민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이후 2년씩 자동 연장된다.

양 기관은 ▲학생을 위한 전통 차문화·차예절 및 세계 문화 다양성·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원·학부모·학생을 위한 전통문화·생활 예절 교육 및 연수 지원 ▲학교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전통 체험형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협력사업이 학교 현장과 원활히 연계되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며, 협회는 전문 인력과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강사 관리와 프로그램 품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차 한 잔을 나누는 시간에는 상대를 배려하고 기다리며 예를 갖추는 우리 고유의 생활 문화가 담겨 있다"라며 "전통 차문화·차예절 교육이 바른 인성과 예절, 공동체 의식 등 학생이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도록 협회와 함께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험 중심의 인성·시민교육을 한층 내실화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인천광역시교육청

· 배포 : 2026년 10월 7일 오전 11시 14분

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보도참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