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서 ‘건설적 견인·민생’ 강조

  • 입력 2026.10.0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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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0월 6일 오전 8시 50분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앞에서 열린 2026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국정감사 기조를 밝혔다. 김민석 당대표는 집권당으로서 비판과 견제에 더해 정부를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국정감사의 방향을 “건설적 견인”이라고 표현했다.

김 대표는 국정감사에서 명료한 대안과 품격을 갖추고, 지적과 칭찬을 적절히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국회의 비판 기능과 집권당의 책임을 조화시켜 집권당다운 국정감사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국정감사 기조에 대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국민의 삶을 살피는 정책국감을 추진하고, 이재명 정부의 개혁 및 민생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정치적 정쟁을 위해 관련성이 없는 인물을 증인으로 채택하려 하고, 정치 집회를 통해 국정감사를 선동의 장으로 만들려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 같은 정치적 의도의 국정감사에 단호히 맞서고,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정책국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0967&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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