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공모…서명운동·민관 추진단으로 준비

  • 입력 2026.10.0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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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 선정을 목표로 군민 참여를 넓히고 공모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지역 행사 연계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민관공동 추진단도 구성했다.

군민 참여와 행정 협력

릴레이 결의대회는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오프라인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해 추가 선정을 바라는 군민의 뜻을 모으고 있다.

민관공동 추진단은 관련 부서와 지역사회가 역할을 나눠 공모에 대응하는 협력체계다. 단양군은 추진단을 통해 필요한 자료와 추진 과제를 미리 점검하고 사업계획을 다듬고 있다.

10월 1일 국회의원 방문

단양군은 10월 1일 지역 국회의원을 찾아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 선정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여건, 사업 추진 의지를 설명하고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제시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농촌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단양군은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사업 도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공모 일정에 맞춰 계획 보완

단양군은 추가 공모 일정과 세부 평가 기준이 확정되면 대응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계획과 지역 내 소비·경제 선순환 방안을 보완해 공모를 준비한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은 주민의 생활 안정을 넘어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뤄지고 다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기회”라며 “군민의 염원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단양군이 추가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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