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 청안면에서 주민 등 관계자 20여명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괴산군은 청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종이·김영인) 주관으로 행사가 열렸다고 10월 1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인구 감소 위기에 놓인 농어촌 주민에게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지급해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정부 시범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다른 지역의 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도입 뒤 인구 유입과 상권 매출 증가, 신규 점포 확대 등이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소비 활동이 늘면서 주민 간 교류가 확대되고 공동체에 활력이 생겼다는 현장의 의견도 전했다.
최순남 면장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널리 알리고, 주민의 단합된 유치 역량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괴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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