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산역 인근에서 10월 3일과 4일 열린 ‘2026 페스티벌 광명’에 약 6만 명이 찾았다. 광명시는 축제가 이틀간 진행된 뒤 5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민 무대와 11팀 공연
축제에서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오픈 스테이지’가 운영됐다. 청소년 공연과 랜덤 플레이 댄스, 거리 노래방 등이 이어져 방문객들이 공연을 즐겼다.
메인 무대에는 ‘10CM(십센치)’, ‘데이브레이크’, ‘김종서’, ‘로맨틱펀치’ 등 11팀의 아티스트가 올랐다. 행사는 철산역 앞 8차선 도로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마켓,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지역 콘텐츠와 축제 공간
공연장 주변에는 약 20개의 참여 부스가 운영됐다. 지역기업과 청년 예술인 등이 참여해 지역 문화와 콘텐츠를 소개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세대가 공연·체험·마켓을 함께 즐겼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심의 거리가 음악과 문화로 가득 차 시민들의 웃음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변한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페스티벌 광명’이 더욱 풍성한 문화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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