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기업의 성장 기회와 청년 일자리, 골목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져야 할 아산의 삼성 투자가 행정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체결한 투자협약 규모는 67조 원입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0월 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10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투자 성과를 시민 삶의 변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 투자와 지역 연계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에서는 9월 1일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증설공사가 시작됐습니다. 9월 17일에는 아산·천안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가 지정됐고, 삼성디스플레이와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67조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오 시장은 “대규모 투자의 최종 목적지는 결국 시민의 삶”이라며 “중요한 것은 이러한 투자를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업 투자가 지역기업의 성장 기회와 청년의 일자리, 골목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투자사업 착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절차를 살피고, 전력과 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달라는 주문도 나왔습니다.
10월 행정 과제와 월례모임
오 시장은 2027년 주요 시책 보완과 예산 구체화, 2026년 주요 사업 마무리와 예산 집행 관리도 당부했습니다. 불용액과 이월액을 최소화하고, 시정질문과 주요 사업장 방문이 예정된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했습니다.
월례모임에서는 시민·공무원 4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아산시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 7곳에는 인증패가 전달됐습니다. 이어 호서대 김혁중 교수(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와 모아협동조합 이수현 대표가 ‘지속가능한 아산을 위한 탄소중립·자원순환 실무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오 시장은 “여러분의 도전이 아산에서 더 크게 성장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우리 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하겠다”면서 “올해의 노력이 알찬 결실로 이어지도록 남은 기간에도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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