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낙동강수계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주민지원사업의 하반기 자체점검을 10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사업비 집행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면·동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한다.
현장에서 지연 원인 확인
점검 과정에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지 살피고, 집행이 늦어진 원인과 개선방안을 관계자들과 확인한다. 사업별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살펴보는 한편 관계자 면담을 통해 애로사항도 파악할 계획이다.
사업비와 공공시설물 점검
주요 확인 사항은 사업계획에 따른 추진 여부, 사업비 집행·관리 실태, 주민지원사업으로 취득한 공공시설물의 관리 적정성이다. 미흡한 내용은 신속히 보완하고, 지연된 사업은 부서 및 마을회와 협의해 원활히 추진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지,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는지 꼼꼼히 확인하겠다”며 “현장에서 파악한 어려움은 관계 부서 및 마을회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안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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