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풍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월 1일 풍천면 도양리 소재 고구마 농장에서 ‘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고구마를 심고 가꾼 뒤 가을에 수확해, 판매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풍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 인사, 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고구마 68박스가 수확됐고, 전량 판매되면서 총 268만 원의 판매 수익금이 마련됐습니다.
풍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취약계층 60명에게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옥희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심고 정성껏 가꾼 고구마를 무사히 수확하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문제를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엄길용 풍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고구마 재배부터 수확까지 함께해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풍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안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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