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생활보장위원회, 2026~2027년 기초생활보장·자활지원 재정비

  • 입력 2026.10.01 11:2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9월 30일 2026년 하반기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2027년 기초생활보장 및 자활지원 정책 전반을 다시 점검했습니다.

위원 위촉과 안건 심의

이날 회의에서는 황재훈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동지청장과 박정동 안동시 이통장연합회장에게 신규 위원 위촉장이 수여됐습니다.

이어 2026년도 경상북도 저소득 자녀 장학금 지급대상자 선정, 2026년도 자활기금 조성 및 운용계획 변경, 2027년도 자활기금 조성 및 운용계획, 2026년도 생활보장위원회 사전 심의사항 승인, 2026년 9월 부양의무 거부·기피 및 긴급복지 관련 사항 등 5개 안건이 심의·의결됐습니다.

장학금과 자활기금 내용

2026년도 경상북도 저소득주민 자녀 장학금 지급대상자 선정 안건에서는 저소득 가구 고등학생 1명이 선정돼 60만 원 장학금 지원이 결정됐습니다.

자활기금 안건에서는 2026년 기금 수입계획을 정비하고 2027년 자활기금 수입·지출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복지 사각지대 점검

생활보장위원회 사전 심의 사항은 389가구 48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소위원회의 선(先)보호-본위원회의 사후 검증체계를 재확인했습니다.

2026년 9월 부양거부·기피 및 긴급복지 관련 안건은 39세대 45명을 심의해 부양의무 규정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야 한다는 공감대를 모았습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저소득층의 사회 안전망을 더욱더 촘촘하게 하고,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행복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안동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고흥군 복합위기 가구 3건 논의…돌봄·주거·긴급복지 연계

▶ 금융감독원, 사회 진출 전 금융소양교육 전면 실시

▶ 개인정보위, 통신3사 CEO와 간담회…AI 디지털 사회 협력 논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무료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