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트리도서관, 한국어학급 80여 명에 보드게임·마술 지원

  • 입력 2026.10.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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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급 학생 80여 명이 9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보드게임과 마술을 활용한 다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신트리도서관은 ‘다가온(溫) 다문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한국어학급 지원’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 활동

신트리도서관은 한국어학급 운영교의 수요를 반영해 희망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를 배정했습니다. 강사가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수업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은 보드게임과 마술로 구성됩니다. 또래와 함께 활동하며 한국어를 사용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 협력하는 경험을 쌓도록 마련됐습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한국어학급 학생 80여 명
운영 기간9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프로그램보드게임, 마술
운영 방식강사가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진행
문의마을교육지원과 032-363-5045

게임으로 익히는 소통과 문제 해결

보드게임 활동에서는 규칙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눕니다. 참여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논리적 추론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마술에 담긴 원리 살펴보기

마술 체험은 그 안에 숨겨진 수학·과학·심리 법칙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신트리도서관은 활동과 배움의 과정에서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도 기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에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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