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6일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에게 본인과 가족의 비리·범죄혐의 의혹을 직접 해명하라고 밝혔다.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오전 11시 1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한 데 대해 “진짜 숨는 자는 바로 한동훈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 의원이 12.3 계엄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였고, 윤석열 탄핵을 막은 다음 날 한덕수 당시 총리와 ‘공동정부 운영구상’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 자리에 선 인물 가운데 한 명은 내란중요임무종사로 2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 대변인은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조작사건, 검찰 캐비닛 수사자료 유출, 강남 아파트 매입, 장인 관련 의혹, 처남 성범죄 감찰 지연, 딸의 입시 자료 문제를 차례로 거론했다. 그는 “사실이면 사실이라 하고 아니면 아니라 하면 됩니다”라고 말하며 한 의원의 직접 답변을 요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980&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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