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종훈 선수와 김민종 선수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김종훈 선수는 -90kg급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1회전에서 이 마데 사스트라 다르마(인도네시아)를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꺾고 8강에 올랐고, 8강전에서는 한치(중국)를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준결승에서는 오카다 리쿠(일본)에게 허벅다리 걸기 한판으로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미르 아바스 추판(이란)을 누르기 한판승으로 제압했습니다.
김민종 선수는 +100kg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8강전에서는 무자파르베크 투로보예프(우즈베키스탄)에게 안뒤축 걸기 한판으로 패했으나, 패자부활전에서 예라실 카지바예프(카자흐스탄)를 상대로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동메달 결정전에 올랐습니다. 이어 마고메도마르 마고메도마로프(아랍에미리트)를 상대로 허벅다리 걸기 기술을 성공시켜 한판승을 따냈습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두 선수의 동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국제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점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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