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교육지원청이 가정에서 함께 실천하는 정서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내놨습니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6월 10일부터 7월 1일, 9월 13일부터 10월 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우리가족 마음근력 챌린지'를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마음근력 프로그램'을 가정으로 넓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호흡·대화·존중을 실천하도록 구성됐습니다.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력을 기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총 22가정이 참여했으며, 12차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습니다.
호흡 및 명상 훈련, 나 전달법 대화와 감정코칭, 감사 훈련과 감사 일기, 자기조절력 강화, 긍정 확언과 가족 실천 활동 등이 주요 내용에 포함됐습니다.
참여 가족들은 “우리 아이의 감정상태를 알 수 있고 깊이 있는 대화를 할 수 있어 좋았다”,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명순 교육장은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력은 가정의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실천할 때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마음을 살피고 소통하는 문화가 가정에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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