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은 10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 정무위원회 김형연 의원이 한국거래소 제출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형연 의원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LP의 호가 제출 의무 이행률이 주가 급락 구간에서 집중적으로 무너졌다고 지적했습니다. 5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신고스프레드 위반 건은 31건이었고, 이 가운데 25건의 호가 제출 의무 이행률은 약 95~99%대였지만 95% 이하도 6건에 달했습니다.
특히 6건 중 5건은 증시 급락구간인 8월 3~5일에 발생했습니다. 8월 3일에는 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이행률이 67.53%까지 떨어졌고, 일중 위반시간은 121.77분이었습니다. 같은 날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는 86.24%로 집계됐고 위반시간은 51.60분이었습니다.
의원실은 2개 운용사에 LP 점검 여부를 물었지만, 운용사 측은 LP의 호가 제출 미이행 여부는 파악하기 어렵고 직접 관리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김형연 의원은 괴리율만 관리하는 방식은 반쪽짜리 관리라며, 가장 취약한 순간에 안전장치가 없는 구조는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press-release/8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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