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AI 합성 포스터 게시를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이진숙 의원이 일베 등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통되는 포스터를 자신의 SNS에 대량으로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해당 포스터에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한 민주진영 대통령을 '북한 고정간첩'으로 매도하고, 5·18 민주화운동 내용에 ‘감독 김일성’이라고 적는 등 악의적인 허위 사실이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국회의원이 상대 진영을 비방하고 모욕할 목적으로 제작된 이미지를 퍼 나르는 행태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안을 역사적 논쟁이나 정치적 견해 표명으로 볼 수 없고, 적대감을 부추기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훼손하는 혐오 선동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진숙 의원에게 AI 합성 이미지를 즉각 삭제하고 유포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으며, 국회 차원의 징계를 포함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81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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