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손명수 대변인 명의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손명수 대변인은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전두환도 내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하며,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은 5·18 폄훼 토론회를 국회에서 열어 고발당한 인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손 대변인은 김태규 의원이 판사 출신이고 이진숙 의원이 기자 출신이라며, 자신의 과거까지 부정한 채 정치적 목적만 앞세우는 태도에 참담함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의원의 “역사에 대한 평가는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 수 있고, 판결 역시 마찬가지”라는 발언을 거론하며, 오랜 시간과 희생 끝에 바로잡은 역사적 평가와 판결이 바로 “내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손 대변인은 국회의원은 국민과 국가를 위한 논쟁을 해야 한다며, 아무 말이나 하고 싶다면 국회의원 타이틀을 내려놓으라고 했고, 반성조차 없다면 “의원실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707&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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