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에 역사왜곡과 내란부정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이진숙 의원과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 조광한 최고위원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진숙 의원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해 온 단체와 학술포럼을 열고, 5·18 비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5·18 단체는 이권단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지만 사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브리핑은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이 전두환 신군부의 집권 과정과 12·3 비상계엄에 대해 ‘내란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발언했다고 전했다. 사법적 판단을 무조건 인정하라는 것은 ‘폭거’라는 발언도 했다고 밝혔다. 조광한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12.3불법비상계엄을 “잘못된 계엄 일 뿐 내란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이진숙·김태규 의원과 조광한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599&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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