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4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국정감사 증인을 입맛대로 고르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국정감사 증인 불출석을 두고 "국회의 견제와 검증을 거부하는 것"이라며 "국회법 위반"으로 몰아붙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각종 청문회에서 민주당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증인은 채택을 막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핵심 의혹을 검증할 증인 한 명도 세우지 못했다고도 했습니다.
또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이른바 '단종레' 대참사와 관련해 1월 13일 청와대 회의 참석자, 김용범 전 정책실장,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등을 증인으로 세우려 했지만 민주당이 막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운영위원회 국감에서 김현지와 정진상에 대한 증인 요구도 언급하며,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만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증인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부르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먼저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 여비 문제와 국민 재산, 국가 정책 결정에 직접 관련된 핵심 증인부터 국감장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082?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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