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9월 30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이 선택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논평은 박충권 수석대변인 명의로 발표됐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작년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일을 문제 삼은 데 이어, 올해는 대법관 재제청 요구 거부를 이유로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사법부 수장을 국감장에 세워 “망신을 주겠다는 심산”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김승원·용혜인 인사와 부실 검증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또 민주당과 청와대가 작년 국감 직전 김 실장을 국회 출석 의무가 없는 부속실장으로 발령했고, 올해도 증인 채택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논평은 김승원 의원의 신약 로비 의혹을 규명할 제넨셀 대표와 브로커 등 20여 명,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과 관련한 김용범 전 정책실장 등의 증인 채택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대법원장 증인 채택을 철회하고 김현지 실장 등 권력형 비리 의혹 당사자들을 국감장에 세우라고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973?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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