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4일 대구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 일원에서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0,455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했습니다.
2년 연속 1만 명 이상이 대회장을 찾으면서 달서하프마라톤대회는 전국 마라톤 대회로서 입지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습니다. 하프코스와 10km 코스는 금호강 강변도로를 따라 운영됐고, 5km 코스는 대명유수지와 달성습지를 지나는 제방 둑길로 이어졌습니다.
달서구는 참가자 편의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동 부스를 휴식 공간으로 바꾸고 운영 부스 위치도 조정했습니다. 먹거리 운영 방식도 손질해 완제품 간식꾸러미를 제공했고, 일회용품과 음식물쓰레기 감축에도 힘썼습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달릴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달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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