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가 다음 달 4일 오전 8시 대구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 인원인 1만 455명이 참가 신청을 마쳐 2년 연속 1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대회는 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치러집니다. 하프와 10km 코스는 강변도로를 따라 강창교 등을 달리는 경로로 구성됐으며, 5km는 대명유수지와 달성습지 둑길을 달리는 건강달리기 코스로 운영됩니다.
달서구는 대회 당일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강창교, 강변도로, 호림네거리, 월성교 등 구간별 교통을 통제합니다. 또한 참가자와 봉사자를 위해 지하철 1호선 대곡역과 2호선 계명대역에 셔틀버스 각 4대씩 총 8대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종목별 1~3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4~10위에게는 상금이 수여됩니다. 단체 참가 10개 팀은 하프와 10km 합계 접수 인원을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해 시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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