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과 이해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150여 명이 10월 8일 오후 3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1회 달서구민 대민원 공감 Day」에 참석합니다. 달서구는 주민과 이해관계자가 함께 민원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원 민원 두 건 다룬다
토론 주제는 ‘공원 내 무료급식 관련 민원’과 ‘수림지 파크골프장 시설물 관련 민원’입니다. 달서구는 민선9기를 맞아 행정기관 중심의 민원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이해관계자가 서로의 입장을 나누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각 주제별 토론은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을 설명한 뒤 이해관계인 모두발언, 쟁점토론 순으로 진행됩니다. 주민도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고 이해관계자에게 균형 있는 발언 기회를 보장해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장 의견 듣고 해법 모색
주제 토론을 마친 뒤에는 ‘현장 Q&A’가 진행됩니다. 구청장과 관계부서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입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민원 해결의 출발점은 주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있다”며 “행정이 일방적으로 답을 제시하기보다 주민과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충분히 소통하고 함께 현실적인 해법을 찾아가는 새로운 민원 해결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과 갈등 현안에 대해 당사자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출처 : 달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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