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 주민은 생활 공간에서 결혼·임신·출산·육아 정책과 다자녀 혜택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달서구는 2026년 10월 1일 ‘출산BooM 달서 함께온(ON)’ 참여 공간 30곳을 지정하고 정보 안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20곳 등 총 30곳
참여 공간은 음식점 20곳, 카페·베이커리 7곳, 미용실 2곳, 약국 1곳이다. 달서구는 공개모집과 현장 확인을 거쳐 출산·가족 친화 요소와 이용 편의성, 위생·안전 관리 상태 등을 살펴 선정했다.
| 항목 | 내용 |
|---|---|
| 이용 대상 | 주민 |
| 참여 공간 | 음식점 20곳, 카페·베이커리 7곳, 미용실 2곳, 약국 1곳 등 총 30곳 |
| 이용 방법 | 참여 공간의 QR코드 스캔 |
| 확인 정보 | 결혼·임신·출산·육아 지원 정책, 다자녀 혜택 등 |
QR로 정책과 공간 정보 확인
각 공간에는 인증판과 QR 스티커가 배부됐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에 접속해 관련 정책과 혜택을 볼 수 있다.
다이어리에서는 참여 공간의 위치와 연락처, 아이 동반 편의 사항, 임산부 할인 혜택을 안내하는 ‘출산BooM 달서 함께온지도’도 확인할 수 있다. 달서구는 출산·가족 친화 공간을 계속 발굴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책 정보를 생활 속으로 연결하는 한편, 아이와 가족을 배려하는 우수 공간을 널리 알려 출산·육아 친화적인 지역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달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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