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QR로 출산·육아 정책 확인…생활공간 30곳 지정

  • 입력 2026.10.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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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 주민은 생활 공간에서 결혼·임신·출산·육아 정책과 다자녀 혜택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달서구는 2026년 10월 1일 ‘출산BooM 달서 함께온(ON)’ 참여 공간 30곳을 지정하고 정보 안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20곳 등 총 30곳

참여 공간은 음식점 20곳, 카페·베이커리 7곳, 미용실 2곳, 약국 1곳이다. 달서구는 공개모집과 현장 확인을 거쳐 출산·가족 친화 요소와 이용 편의성, 위생·안전 관리 상태 등을 살펴 선정했다.

항목내용
이용 대상주민
참여 공간음식점 20곳, 카페·베이커리 7곳, 미용실 2곳, 약국 1곳 등 총 30곳
이용 방법참여 공간의 QR코드 스캔
확인 정보결혼·임신·출산·육아 지원 정책, 다자녀 혜택 등

QR로 정책과 공간 정보 확인

각 공간에는 인증판과 QR 스티커가 배부됐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에 접속해 관련 정책과 혜택을 볼 수 있다.

다이어리에서는 참여 공간의 위치와 연락처, 아이 동반 편의 사항, 임산부 할인 혜택을 안내하는 ‘출산BooM 달서 함께온지도’도 확인할 수 있다. 달서구는 출산·가족 친화 공간을 계속 발굴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책 정보를 생활 속으로 연결하는 한편, 아이와 가족을 배려하는 우수 공간을 널리 알려 출산·육아 친화적인 지역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달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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