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는 10월 4일(일) 동성로28 아트스퀘어에서 도심 스트릿댄스대회 ‘053 STREET’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스트릿댄스 문화를 넓히고 지역 댄서들이 실력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대회는 1:1 배틀과 팀 퍼포먼스 두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1:1 배틀에는 힙합, 팝핀,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 100명이 참가합니다.
이들은 행사 당일 오후 1시 예선을 치르고, 오후 6시부터 본선 경연에 나섭니다.
팀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사전 영상 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오후 3시부터 무대에 오릅니다.
심사에는 미니(MINI), 해쉬(HASH) 등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댄서들이 참여합니다.
참가자와 팀은 실력, 창의성, 무대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으며, 선정된 이들에게는 총 600만 원의 시상금이 부문별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고, 공개 판정 시스템 등 관객 참여 요소도 더해집니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시민과 청년 예술가가 함께 즐기는 도심형 스트릿댄스 축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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