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9월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현장 실증 재배지에서 벼 안정생산을 위한 깨씨무늬병 저항성 계통 및 방제 기술 현장 평가회를 열었습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마련한 이번 평가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실증연구 결과와 깨씨무늬병 예방 방제 기술을 듣고, 약제 처리에 따른 방제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또 지역적응시험 중인 복합병저항성 벼 우량계통 전주 698호의 생육 현황과 다른 품종과의 병 발병 차이도 살펴봤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예방적 방제가 발병 후 방제보다 최대 8배 높은 효과를 보였고, 수잉기와 출수기에 살균제를 각각 1회씩 총 2회 살포했을 때 무처리 대비 병 발생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주 698호는 깨씨무늬병을 비롯해 도열병, 흰잎마름병, 키다리병, 줄무늬잎마름병 등 7개 병에 강한 저항성 유전자를 도입한 계통입니다.
농촌진흥청은 2027년까지 전남광주 화순, 충남 홍성, 경북 경주 등에서 현장 실증을 이어가고, 내년에 품종 출원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화순군 청소년 교류 내년 상반기 재개 추진…농특산물 미국 판촉도
▶ 화순군 농업 평가회서 6개 시범사업·2작목 실증 성과 공유
▶ 경기도의회, 포천 농산물 가공·유통 연계해 농업인 소득 창출 논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