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포천 농산물 가공·유통 연계해 농업인 소득 창출 논의

  • 입력 2026.10.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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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포천 농산물의 가공·제품화·유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 소득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 의원과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충식(국민의힘, 포천1) 의원은 10월 1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었다.

정담회에서는 포천의 산업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그린바이오 및 식품 관련 산업을 육성할 가능성을 살폈다. 농업과 산업을 연계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창출로 이어질 방안도 논의됐다.

농산물 생산에서 산업화까지

참석자들은 포천의 농업·산업 기반을 활용해 농산물 생산에 그치지 않고 가공·제품화·유통으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의견에 담았다. 관련 기업의 성장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함께 도모하는 방안도 다뤘다.

그린바이오·식품산업 육성

김성남 의원은 “포천은 농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를 그린바이오와 식품산업 등 새로운 산업과 연계해 부가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다.”며 “특히 포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가공·제품화·유통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그린바이오 사업과 식품 관련 산업을 포천의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고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포천의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육성 방안과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지원과 기관 협력

윤충식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포천이 가진 산업과 농업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지역 기업 및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포천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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