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가을 영농대행, 9월 28일부터 약 300농가 지원

  • 입력 2026.10.0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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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공

벼·콩 수확을 앞둔 사전 신청 농가는 양주시의 영농대행 서비스를 통해 콤바인과 전문 운용 인력을 지원받습니다. 서비스는 9월 28일부터 수확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올해 약 300농가가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가을 수확철 영농대행 운영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작업 순번과 일정 배정

작업 순번은 컴퓨터 추첨으로 정합니다. 이후 농가가 희망하는 작업일을 반영해 일정을 확정합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사전 신청한 농가
운영 기간9월 28일부터 수확 종료 시까지
지원 내용벼·콩 콤바인과 전문 운용 인력
작업 일정컴퓨터 추첨으로 순번 배정, 희망 작업일 반영
문의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유통지원팀 8082-6151~2

농기계와 인력 함께 지원

이 서비스는 농기계대여은행이 보유한 벼·콩 콤바인 등 대형 농기계와 전문 운용 인력을 농작업에 투입하는 방식입니다. 양주시는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반기 모내기철에는 승용이앙기를 활용한 영농대행으로 약 180농가의 농작업을 지원했습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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